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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킹케밥 창업자 에브렌 셀핫입니다.

저는 터키인으로서 한국으로 귀화하여 가족과 함께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터키 대학에서 IT를 전공하여 다년간 IT 분야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한국에 와서 우연히 접한 외식 음식의 사업 가능성을 인지하여 외식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음식, 중국 음식과 함께 세계 3대 음식 중 하나인 터키 음식은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하고 선호도가 높은 음식입니다.

한국의 터키 전문 레스토랑은 주로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단일 가게 형식으로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맛의 연구개발보다는 기존 전통음식을 재현하는 수준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킹케밥에서 제공하는 ‘할랄음식’은 세계적으로 위생관념이 철저하고 웰빙식으로 인식되어있습니다.
고객층으로는 미국, 유럽을 비롯하여 중동국가에서도 할랄음식이 전통음식이 되어 선호도가 높으며
다양한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할랄음식을 제공하는 상권의 외소함을 극복하여 전국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하고 정기적으로 터키, 유럽등 현지 방문을 통해 새로운 음식 맛과 유행패턴을 연구개발하여 한국인에게 제공한다면
사업은 분명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입니다. 
• 철저한 위생관리에 대한 청결
• 터키 전통음식의 원초적인 맛과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한 맛의 융합
• 참되고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를 바탕으로하는 진실
위의 3가지를 저의 경영방침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